《球拍少年团》9日圆满落幕 治愈力满满获赞

《球拍少年团》9日圆满落幕 治愈力满满获赞

首页角色扮演少年神明团更新时间:2024-06-18

《球拍少年团》于9日晚落下帷幕,该剧播出期间深受好评。

‘라켓소년단’이 피 한방울 없는 무해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球拍少年团》以毫不血腥的无害魅力获得了观众们的热烈喜爱,大团圆结局。

지난 9일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라켓소년단'은 배드민턴계 아이돌을 꿈꾸는 ‘라켓소년단’의 소년체전 도전기이자, 땅끝마을 농촌에서 펼쳐지는 열여섯 소년 소녀들의 레알 성장 드라마다.

9日收官的SBS月火剧《球拍少年团》是梦想成为羽毛球界爱豆的“球拍少年团”的少年体育挑战记,也是16岁的少年少女在地头村中展开的真实成长电视剧。

이날 마지막 화에서 윤해강(탕준상 분)과 나우찬(최현욱)은 소년체전 남중부 결승전을 펼쳤다. 서울팀 박찬(윤현수)과 오재석(정택현)은 윤해강의 눈이 좋지 않음을 알아차리고 윤해강의 오른쪽을 집중 공격했다. 동점이라는 초접전인 상황에서 나우찬은 스매싱을 날렸고 결국 전남팀이 최종 우승했다. 경기에서 이긴 윤해강은 한세윤(이재인)을 찾아가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좋아해"라고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在当天的最后一集中,尹海康(汤峻相饰)和罗雨灿(崔贤旭饰)展开了少年体育大赛男中部决赛。首尔队的朴灿(尹贤秀)和吴在硕(郑泽玄)在察觉到尹海康眼睛不好时,集中攻击了尹海康的右侧。在比分相同的拉锯战下,罗雨灿打出了扣球,最终全南队获得了冠军。在比赛中获胜的尹海康找到韩世润(李在仁饰),向她告白:“我比你想象的要更喜欢你。”

며칠 후 윤해강은 국가대표 선발전 무대에서 강태선(강승윤)을 만나 고군분투했지만 아쉽게 패배했다. 경기 후 윤해강은 한세윤을 끌어안고 아쉬움의 눈물을 흘렸다. 이후 바닷가에 모인 친구들은 "해강이 너 어떡하지 하고 있었어. 너 준비 많이 한 거 알고 있으니까. 내년에는 어떻게 할 거냐"라고 물었다. 윤해강은 "뭐 난 어떻게 될 게 없다. 17살 되는 거지. 내년에 고1이 되는 거지"라고 말했다. 1년 뒤 이용태(김강훈)는 해남서중 배드민턴부의 군기 잡는 호랑이 선배로 그리고 17살이 된 '라켓소년단'의 배드민턴은 계속됐다.

几天后,尹海康在国家代表选拔赛舞台上与姜泰旋(姜昇润)相遇,虽然努力奋战却遗憾败北。赛后,尹海康抱着韩世润流下了遗憾的泪水。之后在海边碰头的朋友们说:“我们在想海康你该怎么办。因为我们知道你为此做了许多准备。你明年打算怎么办?”尹海康说:“没有什么怎么办。就是17岁了。明年就是高一了。” 1年后,李容太(金康勋饰)成了在海南西中羽毛球部专门抓军纪的严厉前辈,而且17岁的“球拍少年团”的羽毛球故事还在继续。

'라켓소년단'은 스포츠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닌 치열한 승부에서 펼쳐지는 맹혹한승부욕을 잘 녹여냈다. 나아가 친구들 간의 우정, 중학생의 청춘 로맨스 등 따뜻한 이야기를 담아내며 힐링 드라마라는 호평을 얻었다.

《球拍少年团》不止将焦点集中于体育方面,还很好地融入了激烈胜负之争中呈现出的无情胜负欲。不仅如此,该剧还包含了朋友间的友情,中学生的青春罗曼史等温暖的故事,获得了“治愈剧”的好评。

'라켓소년단'은 톡톡 튀는 인물을 유쾌하게 그려내고, 해남을 배경으로 한 코믹한 힐링물을 탄생시켰다. 그 덕분일까. '라켓소년단'은 무려 15회 연속 월화극 1위를 수성했다. 마지막 화 역시 순간 최고 시청률 5.5%를 기록했으며 2049 시청률은 2.9%를 기록하며 이날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하는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球拍少年团》愉快地描绘了抢眼的故事人物,催生出一部以海南为背景的搞笑治愈剧。是因为这一点么?《球拍少年团》连续15集蝉联月火剧第一名。最后一集也是瞬间最高收视率5.5%,2049收视率2.9%的成绩,成为当天播出的所有节目中的第一名,为该剧画上华丽的句号。(尼森韩国标准)

"어디로 튈지 모르는 민턴은 꼭 인생이랑 닮았다. 너희 땐 스매시처럼모든 게 빨랐는데 지금은 헤어핀처럼 시간도 생각도 멈춘 것 같아. 오늘 하루가 너무 힘들고 숨 막히니까. 그렇지만 너희들 코치인 게 부끄럽지 않게 어른이라는 게핑계가 안되도록 남은 인생 한 경기 열심히 살게"

“不知道会飞向哪儿的羽毛球和人生很像。你们那会儿就像扣*,所有的一切都很快,而现在就像网前轻挑短球,时间和思想就像暂停了一样。因为今天这一天太累太让人喘不过气来了。但是,为了不让你们因我这个教练蒙羞,不以成人为借口,我会认真过好余生的。"

윤현종(김상경)이 인터뷰를 통해 아이들에게 건네는 격려와 위로의 말이다.

这是尹贤宗(金相庆饰)通过采访鼓励和安慰孩子们的话语。

"시간도 생각도 멈춘 것 같아"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배드민턴의 헤어핀처럼 조금은 느리더라도 또 긴박하고 아슬한 상황일지라도 열심히 살자는 응원과 위로의 말을 건네는 것 같았다.

“时间和思想就像暂停了一样。”这句话就像是在鼓励和安慰因新冠疫情而正过得艰难的我们,“就像网前轻挑短球一样,即便有点慢,即使处于紧急而危险的状况下,也要努力生活下去”。

한편 ‘라켓소년단’ 후속으로는 ‘홍천기’가 방송된다. ‘홍천기’는 신령한 힘을 가진 여화공 홍천기(김유정)와 하늘의 별자리를 읽는 붉은 눈의 남자 하람(안효섭)이 그리는 한 폭의 판타지 로맨스 사극이다.

另一方面,接档《球拍少年团》的是《红天机》。《红天机》是拥有神灵之力的女画工红天机(金裕贞饰)和通晓天文的红眼男子河岚(安孝燮饰)描绘的一部幻想爱情史剧。

重点词汇

초접전【名词】拉锯战,势均力敌的比赛

피날레【名词】最终,终曲,结局

스매시【名词】扣*,扣球

맹혹하다【形容词】冷酷的,无情的

핑계【名词】借口

重点语法

1. -처럼

限定:用于名词后。

大意:表示形状或动作彼此相同或类似,类似于“像……”;可与助词“같이”替换使用。

너는 가수처럼노래를 잘 하는구나.

你就像歌手一样唱得好。

우리는 한 형제처럼가깝게 지내는 사이입니다.

我们的关系就像是兄弟一样亲近。

2.-더라도

表示假设或让步,虽然认同前句事实,但与前句的内容无关,后句会发生与前句期待相反的行动。与‘-어도/아도/여도’意义相似,但‘-더라도’的意义更强(假设性更强)。

形态:接动词、形容词词干、‘이다/아니다’、‘있다/없다’、‘-았/었/였-’后。

네가 그 상황이더라도 그 사람을 100% 이해하지는 못할 거야.

即使是你在那种情况下,也不能百分之百理解那个人的。

그 제품은 많은 사람이 사더라도 품질 문제 때문에 개선할 필요가 있다.

那个产品即使有很多人买,但是因为质量问题,还是有改善的必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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